오남

코코넛을 강판에 갈거나 크림으로 만들어 전통식 오남 요리에 듬뿍 얹어 드립니다. 코코넛과 향신료가 들어간 버터처럼 부드러운 치킨 수카에 밥, 당근과 완두콩 토란, 야채 쿠투를 곁들여 맛보세요. 또는 맛있는 채식 옵션으로 마타 라이스와 양배추 당근 토란을 곁들인 군침 도는 삼바르와 아비알을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앙트레 세 번째 선택 메뉴로 양고기 보양식 요리도 제공됩니다. 퍼스트 클래스 또는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입맛을 돋워주는 파파담과 망고 피클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달콤한 후식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입 안을 크리미하게 채우는 라이스 푸딩에 바삭한 캐슈넛, 피스타치오 실버, 튀긴 건포도를 곁들여 제공해드립니다. 두바이로 가는 길에 구운 코코넛 플레이크를 얹은 맛있는 문달 페이야삼으로 식사를 마무리해 보세요.